UndergroundArtChannel:::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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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_AMC  | 2012·07·18 16:16 |
ON_AMC 미디어실험극 미래이야기 생방송중_0718   
아티스트모바일커뮤니케이터 ON_AMC
국내최초 다문화극단 샐러드의 미디어실험극 '미래이야기' 생방송.

국내최초 다문화극단 샐러드의 '미래이야기'(작,연출: 박경주)는 일본, 태국, 서울을 아티스트모바일커뮤니케이터AMC로 실시간 접속 펼쳐지는 미디어 실험극 이다. 공연은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www.undergroundartchannel.net) ONAMC로 생중계 된다.

스마트폰과 PC에서 시청이  가능ㅘ며 스미트폰은 Oplayer 앱을 설치해야 한다.

스마트폰과 PC에서 시청 가능! 스미트폰은 Oplayer 앱을 설치하세요

AMC ON_Live Streaming 일본 + 태국 + 서울 접속
07.17.화/07.18.수 7:30pm 문래예술공장 +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www.undergroundartchannel.net)
제 14회 변방연극제 공식 초청작 미디어실험극 '미래이야기' (작/연출: 박경주, 다문화 극단 샐러드)

AMC vol. 1_Showcase _미디어실험극 '미래이야기'_LIVE 보기:
mms://inter.cast.kr/live_u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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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_
존경받지 못한 죽음 시리즈 Ⅳ 본 시리즈는 샐러드가 국경을 넘는 노동자로서 한 인간의 존경받지 못한 죽음을 통해 이주의 문제를 풀어내고자 기획한 창작 공연 시리즈다. 총 4편의 작품으로 완성된 이 이야기는 한국인 파독광부에서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이주여성의 죽음 이야기로 이어졌으며 최종적으로 난민의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존경받지 못한 죽음 시리즈' 최종편

이주와 죽음에 관해 재조명하는 샐러드의 ‘존경받지 못한 죽음 시리즈’는 한국인 파독광부의 이야기에서 여수외국인보호소의 외국인이주노동자 이야기로, 그리고 인신매매성 국제결혼으로 사망한 한 이주여성의 이야기로 전개됐다. 전문 배우가 아닌 이주민 당사자들이 무대에 올라 그들의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하는 형식으로 완성된 이 시리즈는 이제 ‘난민’과 경계인‘의 문제를 재조명한 로드 연극 <미래 이야기>로 그 연극적 실험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미래 이야기>는 연극과 영화, 그리고 공공예술이 결합된 로드 연극이다. 연출자는 카메라를 들고 경계인들을 만나기 위해 지진 해일 피해를 입은 일본 센다이와 태국 버마 난민촌을 향해 길을 떠난다.

난민 ▪▪▪▪▪▪ 공포

<미래 이야기>는 4월 25일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시작된다. 샐러드가 ‘난민’을 주제로한 창작 워크숍의 결과물로 서울역에서 가벼운 게릴라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로 한 시점이었다. 그러나 우연히도 샐러드 단원들이 퍼포먼스를 준비하기 위해 도착한 서울역 역사 내 중앙모니터에서는 북한 혁명 80주년 기념일을 맞아 북한이 ‘3~4분내에 남한을 초토화 하겠다’는 대남 방송을 내보내고 있었다. 참여자들은 갑자기 우리 모두 ‘난민’ 이 될 수 있다는 ‘공포’에 휩싸였다. 작품의 주제가 외부에서 우리를 급습한 순간이었다. 샐러드의 퍼포먼스는 취소됐고 연극은 로드 연극으로 진행됬다. 연출자는 일본 센다이 도호쿠조선초중고급학교 학생들, 태국 메솟지역 버마민족학교 학생들 만나 제2, 제3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미래 이야기>는 제14회 서울변방연극제 초연에서 무산됐던 서울역 게릴라 퍼포먼스를 일본과 태국의 버마 난민과 함께 동시에 생중계로 진행한다. (생중계 홈페이지 www.undergroundartchannel.net)

제작: 샐러드
제작년도: 2012
극작/ 연출/ 영상기록: 박경주
초연: 2012년 7월 17일~ 18일 (제14회 서울 변방연극제)
장소: 서울 문래예술공장 박스시어터 외
길이: 90분
움직임: 유코 가세키
음악감독 : 사토 유키에
코디네이터: 임경희(재일교포 3세, 일본 센다이), 마웅저(재한 난민, 태국 메솟)
영상감독: 석성석
조명감독: 이재성
기술스탭: 박동명, 김슬기
기술보조: 이형우, 박철우
홍보: 한송이
출연: 임경희, 마웅저, 김복주, 곱창전골, 박경주 외
자문: 안해룡(다큐멘터리 작가), 김성인(난민인권센터 사무국장), 한준성(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연구원)

연출의 변
문화다양성에 대해 고민하며 이를 창작으로 풀어낸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어버렸다. '존경 받지 못한 죽음 시리즈'는 내가 이주문제 전문 기자로 현장에서 일하면서 직접 경험한 사건을 토대로 기획했던 창작물이다.  내 인생의 많은 시간을 이주와 문화다양성에 대해 고민하며 보내왔다. 이번 작품 '미래이야기'는 예술가로서 내가 앞으로 10년을 어떻게 살아갈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보고자 하는 의미에서 중요하게 다가온다. 실향민의 자녀로서 나의 어린 시절의 기억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겪었던 나의 감성적 변화들, 내 옆을 지켜주고 함께 했던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고민들이 이 작품에 녹아 있다.

- 박경주


후원 서울문화재단,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AMC 프로젝트, 따비에, 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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