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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몬스터]展


[클럽 몬스터]展

참여작가
칼리프_석성석_임승천_게리 힐_쩐 루웡_배영환
다보츠_제바_요코 오노_김성필_신미경_김보경
장민승_권혜원_하릴 알틴데레_피필로티 리스트
성준제_유현미_사이몬 페이스풀_이진주_신기운
고기영_석성석+박경주_NTPO(양희성_조한진
김준수_안준우_김성필_전진우_이건호)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1월1일 휴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SIA CULTURE CENTER(ACC)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문화창조원 복합2관
Tel. +82.1899.5566
www.acc.go.kr


[클럽 몬스터]展은 대중의 삶을 노래하고 시대정신을 반영한 대중음악을 주요 모티브로 한 현대미술전시이다.

전시 제목인 ‘클럽 몬스터’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는 전시에 참여하는 현대미술작가들과 대중음악가들의 모임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이 인류의 창조적인 ‘몬스터’라는 의미이다. 다른 하나는 20대~30대 관람객이 즐겨 찾는 ‘클럽’이란 의미이다 (마음이 젊은 40대~80대도 물론 ‘클럽’의 멤버로 참여 가능하다.)

전시장을 클럽으로 연출함으로서 자칫 난해하기 쉬운 현대미술을 대중이 쉽게 가까이 할 수 있는 ‘클럽’ 분위기로 공간을 연출했다. 그러므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인권’ ‘시대정신’ ‘치유’ 가 반영된 현대미술을 쿨(Cool)한 젊은 감각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었다.

전시에 등장하는 전 세계에서 선정된 대중음악가들은 당대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노래로 각 나라 대중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어온 인물들이다. 이들의 음악은 시공을 초월하여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 얼마 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된 밥 딜런(Bob Dylan)을 비롯하여, 존 레논 (John Lennon),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 메탈리카(Metallica), 한 대수, 들국화, 케드릭 라마(Kendrick Lamar) 등 70여명의 뮤지션 음악들이 전시에서 소개된다.

뮤지션들의 음악은 ‘인권’ ‘시대정신’ ‘치유’ ‘공감’을 음악의 키워드로 하며, 여성인권, 인종차별, 교육현실, 빈곤, 반전, 테러위협, 젠더, 소외문화계층, 치유 등 다양한 우리 삶의 이슈들을 노래한다.

이러한 음악들 중 현대미술작가의 작품에 영감을 준 존 레논의 ‘Imagine’은 약 30여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에게 다시 한번 가까이 다가온 대표적인 곡이기도 하다. 얼마전 브뤼셀 공항 테러가 발생했을 때 브뤼셀 시민들이 imagine을 합창하고 교회 종소리가 그 멜로디를 연주하여 희생자들을 애도한 바 있다.

이렇듯 시공을 초월하여 대중에게 치유와 공감을 불러일으켜온 음악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이러한 음악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되거나, 그 시대정신을 함께하는 국내외 현대미술작가들의 작품들이 31점 전시될 예정이다.

주요 현대미술 참여작가로는 요코 오노(Yoko Ono), 피피로티 리스트(Pipirotti Rist), 게리 힐(Gary Hill), 배영환, 트란 루웡(Tran Luong), 하릴 알틴데레(Halil Altindere), 신미경, 유현미, 사이몬 페이스풀(Simon Faithfull), 신기운, 권혜원, 다보츠(Darbotz), 칼리프(Caliph8), 장민승, 석성석, 임승천, 김보경, 박경주, 고기영, Xeva(Madvictor), NTPO, 이진주 등.

<클럽 몬스터> 전시에 참여하는 현대미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대중음악가로는 밥 딜런(Bob Dylan),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 유투(U2), 존 레논(John Lenon), 미키스 테오도로라키스(Mikis Theodorakis), 노래를 찾는 사람들, 아타우알파 유판키(Atahualpa Yupanqui), 한 대수, 메르세데스 소사(Mercedes Sosa), 빅토르 자라 (Victor Jara), Nuslat Fateh Ali Kahn(누스랏 파테 알리 칸), 에디 베더 (Ediie Vedder), 실비오 로드리게즈 (Silvio Rodriguez), 김민기, 들국화, 트레이시 채프먼 (Tracy Chapman), 레이디스미스 블랙 맘바조(Ladysmith Balck Mambazo), 펠라 쿠티(Fela Kuti), 켄드릭 라마 (Kedrick Lamar), 라벤 (Raben), 모하메드 아부 하자르 (Mohammad Abu Hajar) 등 이밖에도 세계 대중음악사에 빛나는 시대정신을 노래한 예술가들이 있다.


아티스트 톡 (Artist Talk)
제목 :  Gary Hill : Around and About
일시 :  2016. 11. 24       14:00~16:00
장소 :  문화정보원 컨퍼런스 홀   ACC Archive & Research Conference Hall B2
국립아시아 문화전당은 1주년 기념 전시 <클럽 몬스터> 와 ACT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미디어아트의 거장 게리 힐을 모시고 작가의 작품세계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게리 힐은 1970년대부터 소리와 비디오로 작업하기 시작하여 40 여년간 혼합매체 설치 작품으로 매체의 영역을 확장하여 작업해 온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작가이다. 언어와 상징체계, 현대철학 사상과 사유에 대하여 심오한 관심을 가지고 작업에 반영해온 작품세계를 만나보고, 패널 토론 시간을 통하여 대중음악과 미디어아트의 상관계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해 보고자 한다.

강연자 : 게리 힐 (Gary Hill)
Gary Hill은 미국 시애틀에서 거주하는 아티스트로서 1970년대 초부터 비디오 아트를 시작하여 비디오와 멀티미디어 설치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동시대 미술 작가 중에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언어와 이미지의 관계, 공감각, 존재론적 공간과 관람객 간의 상호작용 및 지각의 문제 등을 작업의 주요 테마로 연구해 왔다
1995년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였고, 그 외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뉴욕 구겐하임, MoMA 파리 퐁피두 센터, 바젤 현대미술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등 전 세계 유수 미술기관에서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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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cc.go.kr/board/schedule/exhibition/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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