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groundArtChannel:::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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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비주류 예술의 온도


언더그라운드아트 문화 공간 오프도시OFF°C 개관

컬춰뉴스
김나라 기자

언더그라운드아트 문화 공간 오프도시OFF°C(이하 오프도시)가 6월 13일 홍대 앞에 개관한다. 2005년 온라인상에서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www.undergroundartchannel.net)로 시작한 이래, 비주류 예술가들의 소통공간으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해 오던 것이 그 외연을 확장하게 된 것이다.

오프도시 측에서는 그동안 채널에서 활동해 온 예술가 30여 명과 함께 “예술언어 및 온/오프라인에서 예술 생산자와 관객들의 소통방식을 탐험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프도시는 개관 기념 프로그램을 12일부터 14일까지의 일정으로 준비했다. 12일 저녁 7시부터는 안데스&훼이의 “부추먹고맴맴 달래먹고 달라이라마” 부추라마 공연, 문명기와 고판이의 “벽 페인팅”OOLP, 아트 비디오/필름과 미디어 작품 아카이브를 대여하는 “새빨간 비디오” 프로젝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관 당일인 13일 저녁 7시부터는 박소윤의 ‘Egyptian Safran’ 외 5개 작품이 연이어 상영될 예정이다. 또 디제이왕파리의 'Deeptechno dijing Live'가 밤 10시 30분에 시작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 ‘예술가들의 온/오프라인 네트워커 실험’,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예정됐던 오프도시 오프닝 기념 워크숍은 개관 이후로 미뤄졌다. 워크숍의 발제는 석성석, 윤원준, 문명기, 흑표범 이상 네 명이 맡았다. 언더그라운드 아트채널의 정체성 찾기에 초점이 맞추어진 이번 워크숍은 현대 예술의 새로운 공감 방식 혹은 소통 방식의 생산을 보다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불 완전한 원’, ‘불길한 저음 공연’이라는 제목의 live_Sound & Media performance가 6시 30분부터 공연되며, 이어서 밤 10시부터 AV_Party가 이어진다.

개관 이후에도 ‘새빨간비디오’ 프로젝트는 계속된다. 국내외 작가 30여 명의 작품 70여 편을 오프도시 내에서 대여해 주며, 아카이브 작가는 추후 발굴과 공개모집을 통해 계속 업그레이드한다고 한다. 프로젝트로는 추락천사, Box프로젝트, 전시 등 실험적인 자체 아트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접할 수 있다. 또한 매뉴얼(the Manual)공개 레코딩, AliceOn/Off the Record, Film installation & performance_Workshop 등 오프도시 프로그래머들이 기획·진행하는 진지하지만 자유로운 소통 프로그램 등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오프도시에서는 비주류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를 마시면서 음악을 들을 수도 있어 일반 대중이 좀더 편안하게 비주류 예술을 경험 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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