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groundArtChannel:::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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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공간 미나리서 미디어 작품 난장


매개공간 미나리서 미디어 작품 난장
28일 오후 5시 아트채널 'OFF_2℃' 15명 작품 선봬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광주대인시장 남문입구 근처에 둥지를 튼 매개공간 미나리. 대안공간인 미나리는 서민들의 풋풋한 생활내음이 스며있는 시장통으로 대거 예술인들이 찾아간 경우여서 지난 5월 둥지를 틀 무렵부터 예술계와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었다.

이 대안공간 미나리에 비슷한 지향점을 가진 타지역 대안공간 작가들의 작품이 대거 시장사람들과 전공자, 주민들을 만난다. 미디어 작품 난장이 펼쳐진다는 이야기다.

서울 홍대 앞에 자리를 잡은 미디어 대안공간으로 작가공동체의 한 표본을 보여주는 언더그라운드 아트채널 'OFF_2℃'가 그곳으로 15편의 작품들을 상영한다. 이들은 이번 광주에 이어 부산, 서울로 이어지는 작품 순회상영을 펼친다.

참여작가는 고판이 공공엘피 김연정 석성석 신현정 이정애 이행준 정강 젖은정원 조득수 주재형 추민해 최영진 최혜정 흑표범 등으로 사회나 예술적 이슈 등을 화면에 담아냈다.

OFF_2℃는 미디어실험 + 예술언어를 생산하는 예술가들의 온라인 네트워커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www.undergroundartchannel.net의 오프라인 비정기 상영 및 전시프로젝트다.

2006년 스페이스 셀에서의 OFF_ 0 ℃를 시작으로 OFF_ +0 ℃(아라리오 갤러리 베이징), 200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예술매개공간에서의 OFF_ 1 ℃를 실행한 바 있다.

2008 OFF_2℃는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에 새롭게 참여하는 작가들과 함께 보다 다양한 문화적, 공간적 환경의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전국투어를 실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상영은 28일 오후 5시에 이뤄지며 온라인(www.undergroundartchannel.net_project_O & live)으로도 예술가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다.

미나리 관계자는 "비숫한 지향점을 가진 대안공간끼리 교류에 나선 것으로 미나리의 작품들이 서울이나 부산의 대안공간에서 선보일 수 있는 체계를 잡아가고 있다"며 "미나리의 외부기획으로 첫번째 시도"라고 밝혔다.

한편 미나리는 오는 29일 오후 3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가설명회와 오는 12월20일 회고전(나까마 레지던스)을 열 예정이다.

문의 062-433-4960, http://www.memispa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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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wangnam.co.kr/read.php?idxno=200811271559471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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