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groundArtChannel:::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vol2
     
블로그
블로그

uac   pm.7:43, Wednesday ( 827hit )
AMC_Vol.1_ShowCase 시민 리뷰



AMC_Vol.1_ShowCase 시민 리뷰 입니다.
진솔한 의견을 주신 시민.1 님께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민. 1
7월 10일 3시경 홍대입구 근처에 위치한 오프도시를 방문하여 모니터링 하였다. 오프도시에 들어서자 흰 방의 형태를 가진 실험공간과 작가의 작품이 놓여 있었다. 이곳은 대안공간과는 달리 새로운 실험을 가능케 하는 공간으로 공간 자체가 하나의 매개체가 되는 개념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AMC는 아티스트 모바일 커뮤니케이터의 준말로 아티스트의 창작행위나 작품들을 미디어를 통해 다수에게 전하고 아카이브 하는 개념으로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다.
 
 사업의 질 측면에서 작품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볼 때 사실 처음 공간에 들어와서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작품성을 평가하기에 모호한 감이 있었지만 스텝 분과 디렉터 분의 설명을 듣고 나니 작품 및 매개체의 메커니즘과 의도는 감히 새로운 시도이고 공간적인 한계를 넘어서는 기술과 인문학의 상호보완적인 도구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흥미성에서 더욱 높은 점수를 주었는데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및 스마트 디바이스를 적극 이용하여 새로운 방법의 미술콘텐츠 유통이 가능하고 유통망을 타고 다닐 수 있는 실제 콘텐츠가 창작되기 때문에 상당히 흥미로웠다. 프로그램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2시-오후 7시에 오픈을 하여 적절한 시간이라고 판단한다. 하지만 일반 관객의 경우 설명을 듣지 않고서 이러한 실험적인 성향을 이해하기 힘든 점이 아쉬웠다.
 
 사업 운영 측면에서 현장진행의 충실성 측면에 있어서 준비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실험공간이자 일종의 갤러리이기 때문에 티켓 구매가 필요 없었고 현장에 계신 작가이자 스텝, 또한 기획자이자 디렉터 분께서 하나하나 설명을 잘 해주셨기에 일반 사람의 경우에도 정보를 쉽게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이해도를 높이고 친숙함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행사장 접근성 면에 있어서도 홍대 근처라는 점이 굉장한 이점이자 실험공간에 대한 정당성을 불어넣어 준다는 것이 이점이 되겠다. 아쉬운 점은 약간 구석진 곳에 위치하여 찾기 힘들다는 점이다. 또한 온라인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잘 해놓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오프도시를 방문하고 나서도 지속적으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는 상당히 고무적인 것이며 새로운 프로젝트가 있을 때 마다 아카이브를 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문화의 기록적인 측면에서 가치를 높이 살 만 하다고 생각한다. 홍보 또한 어느 정도 잘 되고 있으며 인터넷에 오프도시 AMC(아티스트 모바일 커뮤니케이터)를 검색했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다. 반면, 찾기 힘든 위치와 더 활발한 홍보를 위해 노력이 필요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마지막으로 사업효과 면에서 관객참여도 및 규모 면에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평일 오후 3시에 관객들이 많이 있지는 않았지만 시간대가 오기 힘든 시간인 점을 감안하고 평가를 진행하였다. 다른 날의 경우 새로운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사람들을 끌어 모은 다는 점을 크게 칭찬한다. 또한 이러한 실험공간으로 인해 생겨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과 발상들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기대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효과 입장에서 인원의 유입만 보강이 된다면 만족스러울 것이라고 평가한다.

AMC_Vol.1_ShowCase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_
http://www.offdoci.com/entry/AMC-vol-1Showcase-7월6일금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 실험+공간 = 오프도시OFF℃

  list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E*so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