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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움직이는 생각’ & ‘미디어의 벽’ 기획


▲‘미디어의 벽: Media Wall’ 설치 장면 <사진제공=대구시>


한국경제신문
지은식 기자

대구시는 연말을 맞이해 ‘대구문화창조발전소’의 외부공간을 활용하여 문화예술의 소통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시민에게 새로운 시각예술을 경험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움직이는 생각:Moving Mind’&‘미디어의 벽 : Media Wall’을 기획했다고 23일 밝혔다.

KT&G 연초제조창 건물은 수없이 많은 개인들과 사회, 그리고 지역 역사의 층위가 켜켜이 쌓여 있는 곳이다. 그리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문화창조발전소’ 사업은 예술가와 시민 모두의 꿈과 바램이 에너지가 되어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의지를 담아 작가 김희선과 김윤철이 제작한‘움직이는 생각: Moving Mind’는 영남살풀이의 대가인 권명화선생의 춤 실루엣을 문자기호로 변형시켜 보여주며 그 문자와 기호들이 다시 하나의 큰 문자들을 이뤄 텍스트로 드러난다. 창조발전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유추해 볼 수 있는 단어와 명제들이 지속 등장하여 조합되고 흩어지게 된다.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이 진행하는 ‘미디어의 벽: Media Wall’은 본관 건물이 접한 도로변을 중심으로 빛과 생동감 있는 영상이미지를 기반으로 첨단 어더비쥬얼(시청각) 설치 구조물을 재구성하여 도심풍경을 새롭게 연출하는 프로젝트이다. 빛 반영을 주제로 한 멀티프로젝션쇼는 현재의 어두운 건물의 창을 건물 내외부에 설치된 21개의 프로젝션을 통해 RGB의 변화하는 컬러로 재 탄생시켜 건물에 생동감을 불어 넣게 된다. 또한 건물의 외벽에서는 빛 & 반영을 주제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빛과 반영의 무빙 이미지를 연출 역동적이며 변화하는 미래지향적 도시의 이미지를 실험적 예술언어로 표현한다.

한편 ‘대구문화창조발전소’는 문화체육관광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별관창고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프로그램들이 그 창고 내부를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시민과의 소통과 그 외적인 드러남에 있어서는 다소 한계를 드러내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를 극복하고 KT&G 건물 외벽의 규모성을 활용하여 예술과 시민간 매개의 가능성을 건물 외부로 확장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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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knews.co.kr/article/news/20091223/541659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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